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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브리또에 이어서 도전하는 멕시칸포테이토브리또
1끼 식사 대용으로 충분한 크기이다.
이번에는 오븐이 아니라 토스트기로 구워보았다.
그 사이에 커피를 내리고.
커피와 즐기는 브리또.
스파이시치킨보다 훨씬 맛있다.
치킨에서 나던 향신료 냄새가 안나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중간에 있는 할라피뇨가 주는 알싸함과 포테이토의 조화가 참 좋다.
치킨 브리또는 안사도 멕시칸브리또는 꼭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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