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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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

 

관광·외식·농수산 등 ‘8대 소비쿠폰’ 푼다…지역사랑·온누리상품권 확대

30일 정부가 주관하는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에 동참하는 대형마트들이 대규모 할인행사에 나섰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은 이날부터 상품별, 구매 금액별 쿠폰행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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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소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발표…1800만명에 할인혜택 부여

농수산물 쿠폰부터 제공…지역사랑·온누리상품권 올해 13조→내년 15조 이상

정부가 국민 1800만명에게 숙박과 관광,외식 농수산 등 8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비쿠폰을 제공한다. 지역사랑,온누리 상품권도 대폭늘려 지역소비를 활성화한다.

 

-숙박 쿠폰은 온라인 예약 시 3만-4만 할인을 제공한다.

-관광 쿠폰은 공모로 선정된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상품을 선결제하면 30%할인해준다.

-농수산물 구매 시에는 20%(최대 1만원)을 할인해 준다.

-주말 외식업소 5회(회당 2만원 이상) 사용하면 다음 외식 때 1만원을 환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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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슬기로운 농촌여행 30% 할인지원 방법

전국 1.700개 농촌 여행지에서 제휴카드로 결제시 최대 3만원까지 1인당 이용액의 30% 할인 또는 캐시백 기간 : 2020.7.27일부터 (선착순 선정) 사용처 : 농촌체험휴양마을,관광농원 등 1.700여개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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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