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 더워서 입 맛도 없는데, 집 가다가 발견한 집인데 요즘 5.500원 짜리 밥 없자나요. 근데 여긴 5.500원인데 뷔페식이네요. 마음껏 먹어도 5.500원 매일 반찬도 바뀌는 것 같아요. 완전 혜자네요.
밑에 밥통에서 원하는 만큼 밥을 퍼줍니다.
불로 구웠나봐요. 고기가 맛있어요.
반찬을 받고 나서 국 받아주면 끝
제가 좀 점심 지나고 갔었는데, 맛있는 반찬 나오면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8찬...진짜로 5.500원
요즘 이런 가격에 먹기 힘든데 잘 먹었습니다.
집밥 먹는 기분이네요.
주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시장로 82 엄마네찜마을
032-508-1694
반응형
'Daily Blog - 한국 > Foo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식후기] 롯데리아 밀리터리버거 난 괜찮던데... (0) | 2020.09.30 |
---|---|
[시식후기] 풀무원 노엣지 꽉찬토핑피자 베이컨 파이브치즈 (0) | 2020.08.05 |
[시식후기] 던킨도너츠 스파이시치킨 브리또 (0) | 2020.08.05 |
[시식후기] 던킨도너츠 멕시칸포테이토 브리또 (0) | 2020.08.05 |
[시식후기] 던킨도너츠 프렛즐 필러 (0) | 2020.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