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ommy's

씨제이위크떄 구매한 고메고르곤졸라 피자

피자를 좋아해서 기대를 하고 오픈을 했는데...

다른 피자에 비해 토핑이 부실한 느낌...

음.....

조금 살짝 더 구워버렸다.

기대를 너무 한 탓인가 생각보다 별로였다 ㅜㅠ.

검은색 도우가 아니라 하얀색 도우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맛은 괜찮은데,, 기대한 만큼의 맛은 아니였음.

11번가 세일할떄 구입한 크리스피돈까스 

포장은 큰데 실제로 상품은 3장 들어있다.

에어프라이어로 만들수 있게 반조리 되어있는 상태였다.

역시 기름에 튀겨야 맛있겠지?

완성된 모습.

치즈가 생각보다 잘 늘어나서 놀랐다.

고기도 다른 제품보다 질이 좋았다,.

쭈욱 늘어나는 치즈를 보소.

소스에 얌얌... 잘 먹었습니다.

후식으로는 카라멜드리즐을 올린 우유크림가득 카푸치노.

얼마전에 구입한 기프티콘 쓰려고 매장 갔더니 이런게 붙어있었다. 기존 로스팅 커피에서 블론드 로스팅 커피로 바꿔주는 행사여서 도전 해봤는데,기존 로스팅보다는 가벼운 느낌이라고 했다. 변경은 무료.

디자인 최고. 한눈에 딱 들어옴.

나는 신맛보다는 기존의 탄맛이 더 좋다.

블론드로스팅으로 변경하면 스티커 주는데.
나중에 레디백에 붙여서 써야겠다 ㅎㅎ

집에 오는 길에 포장해온 "아슈크림"

먹음직스럽다.

에스프레소로 커피 한잔 내려주고

그림과 다르게 슈크림이 적어서 실망했다.
겉에 초콜릿은 맛있는데, 중요한 슈크림이 적으니....

그냥 전에 먹었던 음료와 항상 먹던 티라미수 먹을걸.

오랜만에 크라이버거 다녀왔습니다!! 😊
항상 코엑스점만 갔는데 이번에는 집 근처 양재점!
큰 길가 옆에 있지만 바로 보입니다.
입구는 좁아 보이지만 들어가면 상당히 넓습니다.
다만 매장안에 화장실이 없어요 ㅜㅠ.

크라이 치즈 버거

메뉴판
크라이버거는 정말 가격이 착합니다 !!👍👍👍👍
A 세트에 치즈감자튀김 변경 / 쉐이크 변경
세트 2개와 업그레이드를 해도 2만원도 안나갔어요.

카운터 옆에는 셀프바가 있어요.
핫소스/후추/케챱

바로 옆에는 음료수 바가 있어요.

크라이버거의 장점은 나만의 음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체리콕 : 체리에이드 + 콜라 혹은 사이다
레몬에이드 : 레몬에이드 + 사이다
복숭아티소다 : 아이스티 + 사이다

CHEER UP ❤️ Baby 우리 모두 힘내자요!!

Buger makes you happy.
맞아요. 버거 먹을때 마다 행복해요.

가격이 싸다고 양이 작다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에요. 양도 진짜 많아요.

양파는 주문시 생양파/구운양파 선택이 가능해요.
진짜 가격대비 가성비 짱임.

하나는 치즈 하나는 레귤러로 시켜서 쉐이크에 감튀 찍어 먹으려고 했는데,두개다 치즈로 시켜서 실패했어요 ㅜㅠ

감튀에 찍어먹기엔 꾸덕하지 않은 쉐이크에요..

결론 :
가성비 끝판왕 크라이버거는 언제 가도 최고.
쉐이크는 꼭 시킬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오늘 보니까 주말 최대 50% 할인 하고 있던데..
제일 좋은건 cj더마켓 정기세일이다.
원하는 만두나 상품 담아서 사면 마트보다 한참싸다.

6월 말 즈음 구입했던 비비교 왕교자를 지금 먹었냐면
비비고 감자만두가 너무 맛이 ***고, 풀무원 얇은피교자에 푹 빠져서 풀무원 시리즈만 먹었었음.

만두는 315g 에 10개 들어있다.
칼로리는 "590"이지만 맛있게 먹으면 "0"
나의 최애 아이템은 전자렌지찜기.
그냥 물 채워주고 만두 올리고 전자렌지 돌리면 끝.

완성!

비비고 기본 만두는 뭐 맛있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새우 만두는 기본만두에 새우가 들어간 느낌이다.
새우가 알차게 들어가 있어서 돈 아까운 느낌이 안난다.

비비고 다른 만두 시식 후기 ↓ ↓ ↓

준비 하는데 힘들어도?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해주니까.
아침 일찍 커피를 내린다음 얼려줌.

큐리그 재사용 컵에 일리 커피 듬뿍 담아줌.
재사용 k컵 구매는 하단에서.

미국 판매 No.1

캡슐5박스 할인+ 캡슐커피머신 무료
많은 사람들이 큐리그 사용해야 다양한 캡슐이 한국에 들어올테니까..(본인은 일체의 수수료 안받음. )

네스프레소 / 일리는 15압으로 내린커피라면.
큐리그는 돌체구스토처럼 드립커피다.
나야 뭐 기계를 다 가지고 있어서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유지비가 제일 저렴한건 네스프레소 였는데 저 k재사용 컵 덕에 큐리그가 관리비가 제일 저렴하다.

얼마전 킴스클럽에서 구입한 프랑스 버터에 설탕을 넣고 쉐킷 쉐킷.

식빵에 발라주고 구우면 끝

약불에 은은하게 구우면 끝.
바로 먹지 말고 5분 정도 기다렸다가 먹자.
카라멜라이징 화가 되어서 겉바속촉 된다.

타 보이지만 탄게 아님!!!

아까 얼린 커피를 컵에 담아주고

우유를 부어주면 끝!
요즘 커피에 시나몬 살짝 넣어준다.
시나몬을 넣으면 향도 좋아지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시나몬은 실론계피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향신료이다. 수백 년 동안 약으로도 사용되었고, 요리할 때에도 사용되었다. 요즘도 요리를 할 때 음식에 맛을 내고 향을 내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그리고 당뇨 조절에 도움이 되는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홈 치료제를 만드는 재료로도 사용된다.

식후 디저트도 커피
찬 우유로 쫀득한 크림 만들어주고..

우유 > 에스프레소 > 크림

완성.

욕심이 너무 과했다.
넘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