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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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워서 입 맛도 없는데, 집 가다가 발견한 집인데 요즘 5.500원 짜리 밥 없자나요. 근데 여긴 5.500원인데 뷔페식이네요. 마음껏 먹어도 5.500원 매일 반찬도 바뀌는 것 같아요. 완전 혜자네요.

밑에 밥통에서 원하는 만큼 밥을 퍼줍니다.

불로 구웠나봐요. 고기가 맛있어요.

반찬을 받고 나서 국 받아주면 끝

제가 좀 점심 지나고 갔었는데, 맛있는 반찬 나오면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8찬...진짜로 5.500원


요즘 이런 가격에 먹기 힘든데 잘 먹었습니다.
집밥 먹는 기분이네요.

주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시장로 82 엄마네찜마을
032-508-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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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