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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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치킨을 3번 이상 먹는 듯.

치느님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하기 싫다

본인최애랭크
1.bhc
2.노랑통닭
3.bbq
4.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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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
2020. 8. 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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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일 - 3일이면 신한페이판에서 이벤트를 한다.

1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할인!!! 이때 던킨가면 냉동식품 주로 산다.

배고플때마다 하나씩 먹기 좋다.

전자렌지에 돌리는 것보다 오븐으로 굽는게 더 맛있다.

스파이시치킨의 경우는 멕시칸음식의 특유의 향이 난다.

 

던킨에 브리또가 2종류인데,, 치킨은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다.

 

정가는 1개 3.300원. 할인받아서 구입하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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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
2020. 8. 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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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후기] 던킨도너츠 스파이시치킨 브리또

매달 1일 - 3일이면 신한페이판에서 이벤트를 한다. 1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할인!!! 이때 던킨가면 냉동식품 주로 산다. 배고플때마다 하나씩 먹기 좋다. 전자렌지에 돌리는 것보다 오븐으로 굽�

bozzangs.tistory.com

치킨브리또에 이어서 도전하는 멕시칸포테이토브리또

1끼 식사 대용으로 충분한 크기이다.

이번에는 오븐이 아니라 토스트기로 구워보았다.

그 사이에 커피를 내리고.

커피와 즐기는 브리또.

스파이시치킨보다 훨씬 맛있다. 

 

치킨에서 나던 향신료 냄새가 안나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중간에 있는 할라피뇨가 주는 알싸함과 포테이토의 조화가 참 좋다.

 

치킨 브리또는 안사도 멕시칸브리또는 꼭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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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
2020. 8. 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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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하면 도너츠만 생각 할수 있는데, 요즘 던킨에는 여러가지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요즘 내가 즐기고 있는 던킨 냉동 시리중 하나인 프렛즐 필러

1개 99G에 칼로리는 250

국내 포장 제품은 워낙 그림과 실제 제품이 달라서 기대도 안했었는데..

이건 찐이다... (미국생산이라 그런가?)

정말 치즈 많이 들어있다.

발뮤다 살짝 구워줍니다

커피와 즐기는 프렛즐 필러. (위에보면 크림치즈가 터졌음...)

예전에 어느 회사의 초콜렛 프렛즐 먹었는데 반도 못먹고 버렸는데... 이건 진짜 맛있다

쫀득쫀득하고 달콤한 크림치즈

완전 찐이야..

 

가격은 1개 1700원.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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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
2020. 8. 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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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위크떄 구매한 고메고르곤졸라 피자

피자를 좋아해서 기대를 하고 오픈을 했는데...

다른 피자에 비해 토핑이 부실한 느낌...

음.....

 

조금 살짝 더 구워버렸다.

기대를 너무 한 탓인가 생각보다 별로였다 ㅜㅠ.

 

검은색 도우가 아니라 하얀색 도우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맛은 괜찮은데,, 기대한 만큼의 맛은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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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
2020. 8. 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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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세일할떄 구입한 크리스피돈까스 

포장은 큰데 실제로 상품은 3장 들어있다.

에어프라이어로 만들수 있게 반조리 되어있는 상태였다.

역시 기름에 튀겨야 맛있겠지?

완성된 모습.

치즈가 생각보다 잘 늘어나서 놀랐다.

고기도 다른 제품보다 질이 좋았다,.

쭈욱 늘어나는 치즈를 보소.

소스에 얌얌... 잘 먹었습니다.

후식으로는 카라멜드리즐을 올린 우유크림가득 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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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