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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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구입한 기프티콘 쓰려고 매장 갔더니 이런게 붙어있었다. 기존 로스팅 커피에서 블론드 로스팅 커피로 바꿔주는 행사여서 도전 해봤는데,기존 로스팅보다는 가벼운 느낌이라고 했다. 변경은 무료.

디자인 최고. 한눈에 딱 들어옴.

나는 신맛보다는 기존의 탄맛이 더 좋다.

블론드로스팅으로 변경하면 스티커 주는데.
나중에 레디백에 붙여서 써야겠다 ㅎㅎ

집에 오는 길에 포장해온 "아슈크림"

먹음직스럽다.

에스프레소로 커피 한잔 내려주고

그림과 다르게 슈크림이 적어서 실망했다.
겉에 초콜릿은 맛있는데, 중요한 슈크림이 적으니....

그냥 전에 먹었던 음료와 항상 먹던 티라미수 먹을걸.

[탐방후기] 스타벅스 신상음료후기 블론드서머라떼 종각지점

얼마전에 신상음료가 나와서 마시고 왔습니다. 스벅 신상은 먹는거 아니라 했는데 이번에 아주 잘 뽑았네요. 우선 블론드 서머 라떼 먼저 . 프리퀀시는 오늘까지라서 안받음..😟 회사 근처에 스

bozzang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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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
2020. 7. 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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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민에서 특이한 이벤트를 했는데,
선택의 문 이라고 원하는 카테고리 고르면 랜덤으로 쿠폰을 주는데 나는 패스트푸드 선택하니 5000원 쿠폰이 나왔다. (3000원 , 4000원 다양함)

뭐 먹을까 고민하려다가 집 근처에 있는 맘스터치로 결정.
몇년 전에 맥도날드가 창렬화 되서 맥도날드 안갔었는데, 요즘은 사장님 바뀌고 나서 완전 맛있음!!!!! 그 맥도날드에 있었던 경영진이 맘스터치로 오면서 맘스터치 메뉴가 절반정도가 사라졌다 ㅜㅠ. 타노스도 아니고 이게 뭔지... 가격도 400원이나 오르고 데미지가 엄청났다... 무튼 5.000원이나 깍아 준다고 하니까 도전!!

배민오더에 요청사항은 소스랑 야채많이...

사실 기대 하나도 안해서 그런지....
집에 와서 열어보고 울뻔 했음 ㅜㅠ.
완전 혜자 스러운 감자 튀김과 빵빵한 햄버거..

닭고기가 약간 작아진 느낌이 없지않아 드는데, 그래도 소스와 야채가 많으니 만족 스럽다.

괘걸스럽게 먹기 때문에 사진은 여기까지.

결론 : 고기는 약간 작아진 느낌이 들지만 여전히 양은 혜자 스럽다. 기존대로 5.400원이면 자주 갔을텐데,,, 배민에게 감사함을 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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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