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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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어디 여행도 못가고 주말마다 햄버거 맛집 탐방을 시작했다. 첫번째 간 곳이 원스타올드패션드 햄버거인데, 골목길 사이에 있어서 찾기 불편했다.

뭔가 미국느낌이 나는 식당이다.

친구 말로는 옛날 미국 느낌이 난다고 한다. 그래서 올드패션드 버거 인가? ㅎㅎㅎㅎ

메뉴판

영어로 적혀있다고 당황하지말자, 한국어 메뉴판도 있기 때문이다.

주문하자마자 바로 조리가 시작된다.
기다리다 보면 햄버거가 나온다.

햄버거가 생각보다 작았지만 정말로 맛있었다. 사이드로 시킨 칠리감튀랑 고구마도 맛있었지만,가격이 살짝 비싸지만 가끔 가기엔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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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