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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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관광국(JNTO)에 의하면 일본에 방문하는 한국인들이 작년에 비해 10%증가 했다고 해요.
일본여행을 준비하면서 조금 더 스마트 해질수 있도록,
브라보재팬 지기가 여행에 도움되는 패스 소개 해드릴게요.
간사이/도쿄/후쿠오카 등. 
여행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앞으로도 계속 포스팅 할게요 :)
자주 방문해주세요 !!!
일본정부관광국 통계: https://www.jnto.go.jp/jpn/statistics/visitor_trends/

오늘은 간사이 지역중 교토에서 필요한 패스 소개 할게요.
브라보재팬 지기의 경우에는 간사이 3일에 있을 경우
간사이2일+교토원데이버스패스를 조합해요.

교토는 철도(JR+사철+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 시스템도 잘되어있어요.


http://bozzangs.tistory.com/48?category=747193



교토 버스 1일 탑승권을 소개했는데요.
교토 버스 1일권 장점과 지하철의 장점을 결합한 패스를 소개할게요
가격은 기존패스(600엔)에 300엔을 더한 900엔이에요.

교토 지하철과 버스 까지 탈수 있으니 핵 이득이죠?

출처: https://www2.city.kyoto.lg.jp/kotsu/webguide/ko/bus/index_bus.html

구입은 시버스,지하철 안내소에서 구매하거나 정기권 발매소에서 구입할수 있지만,
브라보지기는 편의점에서 구입하거나, 버스에서 기사님에게 구입했어요.
다만, 시버스 차내에서는 매진에 의해 구입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처: https://www2.city.kyoto.lg.jp/kotsu/webguide/ko/bus/index_bus.html

https://www2.city.kyoto.lg.jp/kotsu/webguide/ko/comm/all_bs_and_sta.html

위 사이트를 활용 하세요!
일본도 한국과 방법이 똑같아서, 맵은 어려워 보여도 막상 가면 쉬어요.


-

일본자유여행/일본여행/일본가족여행/맞춤여행

댓글이나 인스타그램 DM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thomas5432112

견적 보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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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
2018. 10. 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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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관광국(JNTO)에 의하면 일본에 방문하는 한국인들이 작년에 비해 10%증가 했다고 해요.
일본여행을 준비하면서 조금 더 스마트 해질수 있도록,
브라보재팬 지기가 여행에 도움되는 패스 소개 해드릴게요.
간사이/도쿄/후쿠오카 등. 
여행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앞으로도 계속 포스팅 할게요 :)
자주 방문해주세요 !!!
일본정부관광국 통계: https://www.jnto.go.jp/jpn/statistics/visitor_trends/

오늘은 간사이 지역중 교토에서 필요한 패스 소개 할게요.
브라보재팬 지기의 경우에는 간사이 3일에 있을 경우
간사이2일+교토원데이버스패스를 조합해요.

교토는 철도(JR+사철+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 시스템도 잘되어있어요.
다만, 한국처럼 막차 시간이 늦게까지 없으니 조심하세요.

지기는 늦게까지 친구랑 놀다가 버스 못타서 택시타고 돌아갔어요...



오늘은 간사이 지역중 교토에서 필요한 패스 소개 할게요.
저같은 경우에는 간사이 3일에 있을 경우
간사이2일+교토원데이버스패스를 조합해요.

교토는 철도(JR+사철+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 시스템도 잘되어있어요.
다만, 한국처럼 막차 시간이 늦게까지 없으니 조심하세요.
지기는 늦게까지 친구랑 놀다가 버스 못타서 택시타고 돌아갔어요...

교토에서 지낼때 집 앞 풍경이에요.
봄에 노덴을 타면서 보는 벚꽃 풍경은 최고였어요.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버스정류장에 시간표가 붙어있어요.
전광판에서 몇분 후에 옵니다~..그런거 없어요..
다만 시간표대로 버스가 오니까 걱정마셔요(도로사정에 의해 늦는 경우도 있어요)

참고사이트 : https://kyoto.travel/ko/traveller_kit/kyotocity_bus

사용했던 패스랑 조금 디자인이 다른 것 같아요.
가격이 인상되면서 디자인도 바뀌었나봐요.
일본은 교통비가 비싸고, 거리에 따라 금액이 올라가기 때문에
600엔짜리 패스를 사고 3번만 타도 본전 이에요

원데이 버스 티켓으로 교토시버스/교토버스/게이한 버스를 탑승 할수 있어요.
일본은 뒷문으로 타서 앞문으로 내립니다.
잔돈이 없으면,동전으로 환전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원데이 패스 미사용시)


https://www2.city.kyoto.lg.jp/kotsu/webguide/ko/comm/all_bs_and_sta.html


교통여행시 참고하세요.


-

일본자유여행/일본여행/일본맞춤여행/일본가족여행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이나 

인스타그램 DM 보내주세요.

견적 보내드릴게요.


https://www.instagram.com/thomas543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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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
2018. 5. 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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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한국에 오기전에 작성한 파일인데,,

한국관광공사에서 많이 참조했지만, 외국에서는 인터넷이 느리거나, 홈페이지에 자꾸 오류가 보여서...

보기 편하게 필요한것만 간략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몇개를 더 추가 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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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
2018. 4. 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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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러시아 가려고 했는데, 결제 하려고 준비 하니까 하루 아침에 비싸져서 러시아 포기하고 중국으로 변경.

상해로 가고 싶었지만 비싸서.. 결국 베이징

비자 하고 뭐 하고 하면 대만이랑 가격 같지만, 이미 저번주에 대만을 다녀왔으므로, 베이징으로 고고

​중국 남방항공으로 예약했는데, 일방적인 스케쥴 변경으로 인해서,

나는 아침 출발을 희망 하였기에, 남방항공측에서 다른 항공편을 마련해주었다

역시 대기업의 힘인듯

​아시아나가 예전 기내식이 참 좋았는데,, 뭔가 부실하다

그래도 핫밀이라서 좋다 ㅎㅎㅎ 안주는것보다 주는게 좋음

​이날 왕푸징에 미세먼지 심했는데, 마스크 쓴사람은 나랑 친구 밖에 없었다.

다들 무지한건지, 그냥 안쓰는건지 ...

​친구랑 도전 하려 했지만, 결국 못했다...휴 저런거를 어케 먹어 ㅜㅠ

​식당은 많은데, 뭔가 먹고 싶은 욕구가 안생겨서 푸드코트.

짜고, 잘고, 기름지고.. 휴 ㅜㅠ 밥 먹기 힘들다

​호텔가는길.. 뭔가 멀다.. 저 나무는 뭐지?

​홀리데이인이라 그런지 편했다, 무엇보다도 친절해서 좋았다

​A급 군인인듯, 각이 잡힘.. 멋집니다

​베이징에서 이게 제일 맛있었음.. 

요시노야가 일본체인이지만 이 메뉴는 일본에 없다는거~~

​오이맛 감자칩..으윽..

​판자위안 골동품 시장

역에 내리자마자 골동품 시장 어디냐고 물어보니 다들 모른다고 했다..

눈 앞에 있는것도 모르냐!!!! 외국인에게 불친절보단 무언가 무서운가 보다.. 무조건 모른데

​답심리에서 본것 같은데,,,?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니?

​중국음식은 기름지면서 달면서 음...

그래도 이거 패스트푸드 치고 정말 맛있었음

모든 음식에 땅콩을 많이넣음..

​자전거 큐알코드 찎으면서 타던데..저기에 무슨 센서가 있나 신기..

​쓰치하이 골목길...

​4천원 주고 먹은것 같은데

양은 겁나네 많은데 겁나게 맛없었음.

돈이 너무 아까웠다

​까르푸에서 kfc 방문 저번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요번에는 뭐지..?역시나 맥도날드 가야했었나 했나

​이건 정원 입장료 이고, 그 환단공원 은 따로 내야했다.

이런 상술 어디서 배운건지 ㅡㅡ..

천안문 들어가면 앞으로 쭈욱 걸어가게 만들고, 빨리 나가려면 돈내서 공원 지나가야한다..

휴... 빨리 나가는것도 돈이라니

요새 일본도 이런거 배우는듯...일본도 정원 입장비에 템플 입장비 따로받음..

​중국에서 제일 크다고 했으니,, 입구에서 입구까지 30분은 걸은듯했다

​미세먼지..

​미세먼지

​79위안이었으니 대략 13000원 짜리밥..저거 고기가 아니라 뼈만 있음.

진짜 너무 맛없어서 화가 날뻔 ㅜㅠㅠㅠ 남방항공 터미널은 정말 별로임

꼭 미리 먹고 들어가야함..

차라리 기내식이 맛있었다

내가 생각 한것보다 딱히 특별한게 없었다. 친구 한테 괜히 미안할정도로 노멀스러웠음.

내 다리가 예전보다 많은 통증이 느껴져서 많이 힘들었고...

예전에는 당일치기로 홍콩, 일본 다녀오다가 길게 3일 다녀와서 그런지 모르겠다.

요번에 러시아 도전할건데, 처음이고 낯설어서 뭔가 추억 만들기는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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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
2018. 4. 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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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기전에 어떤 자리가 좋을까 고민하게 된다.

단거리(일본/중국)은 공항에서 자리 받으면 되지만,

유럽이나 미주노선은 비행시간이 길기 때문에 고민하게 된다.

FSC 항공사 같은경우에는 사전에 자리를 지정해둘수 있기 때문에,

자리를 잘 지정하면 이코노미이지만 편하게 비행을 할수 있다.


시트그루 라는 사이트에서 내가 이용하는 날자와 항공사의 이름을 넣어주면 

그날 타게 되는 비행기의 좌석정보를 알수 있게 된다.


seatguru 바로가기




항공사 이름을 다 적지 않아도 ali 정도만 쳐도 알이탈리아 나옴.


검색하면 결과가 저렇게 나오면 밑에 view map을 누르면 항공기 좌석 정보가 나온다



시트크루가 제공하는 좌석 맵을 보면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초록/노란색이 있는데

초록색은 좋은 자리

노란색은 그럭저럭 자리

초록/노란 색은 애매한 자리

빨간색은 비추천


마우스를 가져다 올리면 왜 초록색인지 이유가 나온다.


나는 장거리 같은 경우에는 앞쪽 통로 나

나는 14de 쪽으로 선택 했다 앞에 벽이 있지만 그나마 앞에 아무도 없어서 다리를 쭈욱 뻗을수 있기 때문이다.


자리 지정 못하고 그냥 공항 갈때가 많은데..

운좋게 업그레이드 두번 받아봤다 ㅎㅎ 비지에서 퍼스트(다만 자리만..)

이코에서 프이로 ㅎㅎ


요번에는 운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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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
2018. 4. 1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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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다가 타이완이 나와서

"타이완 가본적 있어?"

"아니.."

"그럼 타이완 가볼까?"

"응" 

바로 즉흥적으로 예약한 타이완.


​에바항공으로 타고 왔는데, 저녁에 출발하는 비행기는 키티 비행기라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사진을 옮기는 과정에서 일부분이 클라우드로 올라가고 내 폰에는 남아있지 않으므로 2일째부터 사진 업.

루이팡역 앞 시장에서 발견한 풀빵..

사실 먹을 생각 없었는데, 직원이 너무 예뻐서,,,구입함 ㅜㅠ..(대만 밀크티 녀 같은>>>???)

한국말을 잘해서 깜놀함...

​이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우정은 영원하다고 글을 적고 천등을 날리며 소원을 빌었어요.

​일본만큼 고양이를 좋아하는 타이완.

​이 풍경 때문에 다들 지우펀 가나보다,

미야자키하야오가 이풍경을 보고 센과치히로를 만들었다는데,,,

​불교 문화에 관심이 많은 나의 친구는 대만의 불교 문화도 굉장히 화려하다고 칭찬을 했다.

​대만은 교통비가 굉장히 저렴해서, 우리는 자주 택시를 탔다.

​호텔에 조식이 있었지만, 웨스턴 스타일이 있었지만,,,친구의 입맛에는 별로 였나보다.

결국 대만에서 4일동안 매일 아침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해결 했는데,

대만 맥도날드는 정말로 절며해서 좋았다.

​국립고궁박물원은 많은 보물이 있지만 대부분 이것과 삼겹살 돌을 보는게 아닐까?

​3박4일의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대만의 빵이 생각보다 맛있었는데, 친구는 너무 달다고 했다.

​메뉴판 보고 들어왔지만, 낚였음..

가격이 싼건 의미가 있음 ㅜㅠㅠ ...

​우리나라같은 경우 일제시대에 남은 건물들을 다 없애버렸지만,

대만같은경우에는 정말로 일본을 좋아하는것 같다. 여기 저기. 최애 하는 일본임..

​마지막 만찬인 딘타이펑. 한국이었으면 20정도 나왔을텐데.

실컨먹었는데도 10만 밖에 안나왔다 ㅎㅎ

​귀국 비행기는 키티비행기는 아니였지만.


즐거운 대만 여행이었다.

루이팡에서 일부로 기차 한대를 놓쳤다고, 뭐라 했지만,

사실 나는 친구가 편하게 목적지까지 편한게 앉아서 갔었으면 하는 바램이 그랬다.

모든 타이밍이 좋아서 목적지까지 편하게 앉아서 갔다..


1번째날 대만 입국

2번째날 루이팡>스펀>진과스>지우펀>야시장

3번째날 고궁박물원>온천

4번째날 용산사>중정기념당>101타워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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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Tommy's in the states